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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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 자전거를 타고 우도마을 꽃밭 조성 및 봉사활동을 다녀오다.
작성자 : 박연정 작성일 : 2021-05-24 PM 02:29:31 조회수 : 42
5월 21일,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김경호) 전교생이 함께 우도마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전거 타기 도전 활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을 증진하고 우리 고장 우도마을의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자연을 보호하고 애향심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출발 전 안전교육 및 코로나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체험 활동을 약속한 남양초 학생들은 바닷길이 열리는 길을 1~3학년 학생들은 걸어서 이동하였고, 4~6학년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질서를 지키며 우도로 출발하였다. 특히 1~3학년 학생들은 걸어 가면서 갯벌에 살고 있는 게, 짱뚱어, 굴 등 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관찰하면서 생태학습을 실시하였고, 4~6학년들은 우도까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울퉁불퉁한 길 등 난이도 높은 코스가 이어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전거 타기 도전 활동에 참여하며 지금껏 길러왔던 실력을 뽐냈다.
 
우도에 도착한 남양초 학생들은 우도 이장님의 요청으로 마을 입구에 버려진 땅을 꽃밭으로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줍고 돌을 골라내는 등 땅을 일구어 미리 준비해 간 꽃 모종을 심고 예쁜 꽃밭을 조성하면서 자연을 보호하려는 마음과 애향심을 길렀다. 우도에 사시는 마을 할머니께서는 “아이들이 없는 마을에 아이들이 있으니 너무 귀엽고 마을이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하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마을 입구 풀과 쓰레기로 버려진 땅에 꽃을 심으니 마을 입구가 환하게 바뀌어서 정말 좋다”고 말씀하였다. 특히 우도 이장님께서는 “마을 주민들이 해야 할 일을 남양초 학생들이 와서 봉사활동으로 쓰레기를 줍고 꽃을 심어 마을을 가꾸어 주니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마을에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잘 가꾸겠다”고 말씀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우도까지 가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하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다”, “우리가 직접 꽃밭을 조성하고 나니 뿌듯했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경호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에서의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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